4월 25일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총재이취임식에서 박경복 와이즈와 김태순 메넷이 엄요섭상을 수상하고, 임한태 와이즈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총재상을 수상했다.
박경복 와이즈와 김태순 메넷은 인천미추홀클럽에 1994년 입회한 이래 31년동안 보다 나은 세계건설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펴온 것에 상이 수여되었고, 임한태 와이즈는 인천문학클럽에서 오랜동안 봉사활동을 펼쳐온 것에 상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