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센터장 박혜선)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문화재단 여가문화프로그램 「오늘, 오늘이의 노래」 공연을 신청하여 42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7월 13일에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관람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더 많은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